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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
    • 저자: 설민석
    • 장르: 어린이

도서 요약

 
우리 아이의 ‘지덕체’를 책임질 첫 역사책!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국사 길라잡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입니다!

온달의 기묘한 시간여행, 그 마지막 시대 고려!
지방 호족들과 숙적 견훤마저 포용하는 왕건의 리더십을 보며 온달은 무엇을 배우고 깨달았을까요?

왕건이 궁예를 대신해 어떻게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었는지, 진정한 의미의 민족 통일을 이룬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에서도 온달의 기묘한 시간여행은 계속됩니다! 18권에서 궁예의 후고구려를 중심으로 후삼국 시대의 역사를 알아보았다면, 19권에서 온달은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과 함께합니다. 7세기에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아우르며 통일을 이루었지만, 신라의 삼국 통일은 외세인 당나라의 힘을 빌렸다는 점, 그리고 고구려의 북방 영토 대부분을 잃었다는 점에서 불완전한 통일로 평가받습니다. 그 후 300여 년 만에,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고 외세 도움 없이, 영토 상실 없이 신라와 후백제, 그리고 발해 유민까지 아우르며 통일을 완성합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에서는 태조 왕건이 완성한 민족 통일의 과정과 그 비결을 살펴봅니다.
 
왕건은 폭정을 일삼던 후고구려의 궁예를 몰아내고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세운 뒤, 백성을 위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힘으로 호족들을 억누른 궁예와 달리, 혼인으로써 호족을 가족으로 만들고 성씨를 내리는 등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궁예에게 충성하던 명주 호족 김순식마저 고려 편으로 끌어들였지요. 이러한 왕건의 리더십은 숙적인 후백제 왕 견훤과 신라 경순왕의 마음까지 움직입니다. 강요나 무력 없이 견훤과 신라를 포용하고, 후백제를 정복해 자주적 민족 통일을 완성한 것이지요.

당시 한반도는 신라의 국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곳곳에서 지도자를 자처하는 호족, 성주, 장군이 일어나던 혼란의 시대였습니다. 그런 수많은 지도자 가운데 두각을 드러낸 세 명의 걸출한 지도자가 바로 견훤과 궁예, 왕건입니다. 그들이 혼란의 시대에 나라를 세우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온달은 후삼국 시대를 넘나들며 세 지도자가 갖춘 리더십과 사랑을 배웁니다. 태학의 학생 대표로 선출된 온달에게 부족한 것은 자신이 이끌어야 할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지요. 그리고 이런 사랑은 궁예나 견훤의 강력한 힘보다는, 왕건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통해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렇게 궁예의 강인함, 패배를 인정하고 고개 숙이는 견훤의 겸손함, 그리고 왕건의 통솔력까지 배운 온달! 과연 온달은 무사히 태학으로 돌아가, 태학생들에게 윽박지르던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친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온달을 이 시대 저 시대로 옮기는 산속 할아버지는 대체 누구일까요? 그 정체가 19권에서 드디어 밝혀집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는 온달이 후삼국의 세 지도자를 보며 깨달음을 얻고, 마침내 실수를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를 읽으며 온달처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고, 또 깨달음을 얻은 온달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출처 : 인터넷 문고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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